endorphin(건강지킴)

아침기온 쌀쌀한데…중풍 조심하세요

Dr.Albert 2010. 2. 4. 22:47

 

 

 

아침기온 쌀쌀한데…중풍 조심하세요
최초입력 2010-02-02 15:05

추위가 좀 누그러졌다 해도 여전히 아침 나절 차가운 기운은 매섭게 외투를 뚫고 온몸에 스며든다.

요즘처럼 실내외 온도 차이가 많이 날 때 뇌졸중(중풍)은 흔히 발생한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오는 뇌경색증과 뇌혈관이 터져서 오는 뇌출혈로 나뉜다. 둘 다 갑작스런 한쪽의 마비, 언어ㆍ보행ㆍ기억력ㆍ의식 장애, 두통, 메스꺼움 등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뇌졸중은 일종의 신호와 같은 전조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대비할 수 있다. 뇌졸중은 전조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치료해야 효과가 가장 좋다.

또 후유증도 적게 남아 뇌졸중 초기단계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 인자는 많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가장 널리 알려진 뇌졸중 위험인자로서 혈관의 동맥경화를 촉진시켜 심근경색증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삼가고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정기적으로 혈압ㆍ혈당ㆍ혈액 검사를 받아야 한다.

뇌졸중은 일단 발병하면 아무리 완벽한 치료를 해도 크고 작은 후유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목을 통해 뇌로 올라가는 경동맥의 협착 유무를 확인하는 경동맥초음파 검사, 뇌혈관의 상태를 직접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산화 혹은 자기공명영상혈관촬영술, 뇌혈관의 역학적인 혈류의 흐름을 측정하는 뇌혈류 검사 등으로 보다 더 정밀하게 뇌혈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뇌혈관의 협착 정도와 뇌혈류의 장애 여부를 판단해 적절한 약물을 투여하는 예방법이 실질적인 치료법인 동시에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순천 문성병원장]

- Healer Lee 의 조언-

목디스크가 있다면 더욱 위험합니다. 그래서 목의 서블렉세이션은 바로바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