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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점검ㆍ라운드 요령] '퍼팅은 돈'… 퍼터피팅은 필수

Dr.Albert 2007. 8. 16. 22:40
클럽 점검ㆍ라운드 요령] '퍼팅은 돈'… 퍼터피팅은 필수
피팅에도 분야별로 명의가 따로 있다.

종합 컨설팅을 원하면 가까운 피팅숍을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대표적인 '퍼터 피팅' 명의는 익시아 피팅스튜디오(경기도 성남)의 한경민 대표. 듀얼 카메라로 입체적인 퍼팅 분석을 해 주는 V1프로 퍼팅시스템을 통해 과학적인 분석을 받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비용이 저렴하다.

퍼터의 기본 피팅에 들어가는 돈은 4만원 선. '퍼팅이 돈'이라는 골프 격언을 감안하면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니다.

한 대표는 미국 퍼터연합회에서 클래스A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경민 대표는 "봄철 라운드에 앞서 퍼터만큼은 제대로 피팅을 받아보는 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며 "1시간 정도면 그 자리에서 피팅의 효과를 눈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웬만한 프로 선수들이 한 번쯤 거쳐간 '선수 조련사'로는 윤성범스타일링골프의 윤성범 대표를 꼽을 수 있다.

윤 대표는 3대째 맞춤 골프클럽을 제작하고 있는 글자 그대로 피팅 장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