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발견/engrossing(마음을 빼앗는 - 여행)

[스크랩] Beijing tour 7(만리장성)

Dr.Albert 2006. 10. 3. 06:38
 드디어 만리장성으로 출발

 

날씨는 비가 오려고 조금은 흐려 있었지만 계속 평지를 달리던 차앞에 산이 보이기 시작 했고 산은 점점 높아 보이기며 높은 산에 만리장성의 꼬리가 보이기 시작 했다. 차 창너머로 보이는 만리장성은 벌써 서울에 있는 남한산성 보다는 사뭇 다른 형태, 그대로 보존된 것에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케이블로 만리장성 정상으로 올라가면서도 별로 느끼지 못했지만 정상에서 펼쳐진 만리장성의 웅장함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만리장성을 건축하는에 얼마나 많은 인시가 소요되었을까?

 중국에서 처음 장성을 쌓기 시작한 것은 BC 7C경으로 당시 북방 초원지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중원에 침입해 약탈을 일삼던 북방 유목민족들로부터 백성들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훗날 중원을 통일한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은 제국의 경계를 확고히 하고, 북방 유목민족들의 침입을 차단하겠다는 대전제 하에 막대한 인력과 물력을 총동원 하여, 과거 6개국이 쌓아 놓았던 각각의 장성을 하나로 연결하는 대토목공사를 추진,결국 '만리장성' 이라는 인류사에 길이 남을 역작을 만들어 냈다.


중국을 가면 꼭 봐야할 것이 만리장성이다

중국에서는 만리장성(萬里長城, Great Wall of China)을 간략히 칭하여 ‘장성(長成)’이라고 부른다. 만리장성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 유적이자 중국 고대의 중요한 군사시설로 방어용 성벽이다. 사실 10리는 4Km로, 계산적으로 만리(萬里)는 4,000Km가 되지만 만리장성은 4,000Km가 훨씬 넘는 거리이다. 그러므로 만리장성이라는 말은 긴 성(城)을 강조하기 위한 단어이다. 그리고 모택동 이 만리장성에서 일찍이 “장성을 오르지 않고서는 사내대장부라고 할 수 없다(不到長城非好漢)”이라는 말을 남겨서 유명하고, ‘달에서도 유일하게 보이는 인공 건축물‘이라는 말이 있지만 달에서는 만리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만리장성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1987년 등록되었다.

  만리장성의 길이는 지도상의 총연장은 약 2,700Km이나 중간에서 갈라져 나온 가지를 모두 합하면 실제로는 약 6,400Km에 걸쳐있다

하여튼 그래서 행군하던 실력으로 부지런히 정상을 향해 올라 제일 먼저 정상의 벽에 손바닥을 대고 외쳤다 “나도 왔다!”라고.

정상에 오른 맣은 사람들은 땡볕에 안개(며칠후 비가 오려는 기상 상태)로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모두들 그장관을 카레라에 담기에 바빴다. 정말 정상에 오르기가 쉽지 않은 것이 주임교수님도 세 번 만에 처음 정상에 올라오셨다고 한다. 그래도 다행한 것이 우리는 정상을 오를 수 있었고 이러 장관을 마음에 그리고 카메라에 담아 둘수 있었다는 점이다. 어젯밤에 카메라 충전을 못해 벌써 밧데리가 소진되어 더 이상은 폰카로 찍어야만 했다.

 

북경 시내에서 서북쪽으로 약 7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빠다링장성은 북경 인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장성으로 산 정상까지의 높이가 해발 1,015m에 이른다. 빠다링은 쥐용관(居庸關)의 북쪽 입구로 사방팔방이 훤히 보이는 넓은 시야와 북경 외각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라는 뜻에서 그 같은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 현재 일반인들에게 등정이 허용되고 있는 빠다링관성은 1505년 명나라 때 중건된 것으로, 그 입구에서는 '신위대장군'이라 불리는 길이 2.85m, 주장 1.05m의 명나라 대포도 볼 수 있다.

출처 : 충대경영72기
글쓴이 : 武正(e-kore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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